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0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04개 세 글자:696개 네 글자:490개 다섯 글자:202개 여섯 글자 이상:238개 모든 글자:1,931개

  • : (1)향료를 옷에 뿌리고 머리를 감아 몸을 깨끗이 함.
  • : (1)무명실로 서양목처럼 너비가 넓게 짠 베.
  • : (1)물건을 만들 때에 다듬지 않고 거칠게 대강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규범 표기는 ‘건목’이다.
  • : (1)이조나 병조에서, 임금이 직접 벼슬을 내린 관리들의 명단을 적은 목록. (2)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
  • : (1)철로를 놓을 때에 밑에 파묻어 레일을 고정하는 나무. (2)갱도 따위가 무너지지 않게 받치는 나무 기둥.
  • : (1)움푹 들어간 눈. (2)임관이 이 단 이상으로 되어 있는 숲에서 아래층의 숲을 이루는 임목.
  • : (1)들어가는 맨 첫머리.
  • : (1)바래지 않은 무명.
  • : (1)다른 나무와 함께 섞여서 자라는 여러 가지 나무. (2)경제적으로 긴하게 쓰지 못하는 여러 가지 나무.
  • : (1)통로의 바깥쪽에 있는, 목으로 들어서는 초입 부분.
  • : (1)다른 섬유가 섞이지 않은 순수한 무명.
  • : (1)사람을 천거하는 데 필요한 명목. 수령의 치적, 학식, 재능, 품행 따위가 있다.
  • : (1)‘발목’의 옛말.
  • : (1)‘이목’의 북한어.
  • : (1)‘고비’의 방언
  • : (1)한꺼번에 몰아서 함을 나타내는 말.
  • : (1)찌톱과 찌몸통의 이음 부분.
  • : (1)죄인을 신문하는 조목(條目). (2)질문의 제목이나 조목. (3)문틀을 짜는 나무
  • : (1)양쪽의 두 눈. (2)나례(儺禮)에 쓰던, 두 눈이 달린 귀신의 탈. (3)두 가닥 이상의 가는 실을 되게 한 가닥으로 꼰 무명실로 나비가 넓고 발이 곱게 짠 천. (4)칸과 칸 사이의 두 기둥을 건너질러 도리와는 ‘ㄴ’ 자 모양, 마룻대와는 ‘十’ 자 모양을 이루는 나무. (5)‘현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봄, 여름에 잘 자라는 나무. 오동나무 따위가 있다. (7)산의 남쪽에서 자라는 나무. (8)나무를 심어서 기름. 또는 그 나무. (9)눈을 보호하는 것.
  • : (1)굵고 큰 나무. (2)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약재로 쓰는 산초(山椒) 따위의 알맹이를 발라내는 일.
  • : (1)땔감이 되는 나무붙이. (2)한 시(市)를 상징하는 나무. (3)‘힘줄’의 방언
  • : (1)나무를 갈거나 부스러뜨림.
  • : (1)무르고 연한 나무. (2)마룻대에서 도리 또는 보에 걸쳐 지른 나무. 그 위에 산자를 얹는다. (3)공연하는 종목.
  • : (1)말린 청어. (2)‘도피 피리’의 북한어. (3)문의 빗장. (4)키가 작고 원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으며 밑동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나무. 무궁화, 진달래, 앵두나무 따위이다.
  • : (1)시력이 미치는 데까지 봄.
  • : (1)‘임목’의 북한어.
  • : (1)내나 강의 상류 쪽. (2)품질이 썩 좋은 무명. (3)품질이 썩 좋은 나무. (4)책 따위를 출판하기 위하여 인쇄에 부침. (5)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4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원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3~5 갈래로 갈라진다. 가지는 회백색 또는 회갈색이다. 암수딴그루로 봄에 잎겨드랑이에 누런 초록색의 꽃이삭이 달리고, 열매는 ‘오디’라고 하여 식용ㆍ약용하는데 6~7월에 검게 익는다. 잎은 누에의 사료로 쓰고 나무껍질은 노란색 염료, 목재는 가구재로 쓴다. 북반구의 온대, 난대에 약 35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산상(山桑), 노상(魯桑), 백상(白桑)의 세 종이 재배된다. (6)품질이 좋지 못한 무명. (7)눈을 아프게 함. (8)어떤 일을 보고 슬픔을 느낌. (9)참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0~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월 무렵에 누런 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다음 해 10월에 견과(堅果)를 맺는다. 열매는 묵을 만드는 데 쓰고 목재는 가구의 재료로 쓴다.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얀마, 네팔 등지에 분포한다.
  • : (1)듣기 싫은 목소리. (2)콩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봄에 노란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용수철 모양의 협과(莢果)를 맺으며 거름, 목초로 쓰인다.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 자라는데 경남, 전남, 제주, 평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 (1)꿩의 꽁지깃. (2)꿩의 꽁지깃을 모아 묶어서 깃대 따위의 끝에 꽂는 장식. 흔히, 군기(軍旗)나 농기에 쓴다. (3)‘팔목’의 방언 (4)물건을 받치거나 버티는 데 쓰는 굵고 긴 나무. (5)눈을 크게 부릅뜸. (6)몸치장하는 데에 드는 무명. (7)녹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봄에 노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을에 짙은 자주색의 장과(漿果)를 맺는다. 줄기, 가지는 약용하고 나무는 건축재, 가구재, 장뇌(樟腦)의 원료로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8)‘손목’의 방언
  • : (1)두께가 6cm 이상, 너비가 두께의 3배 이상이 되는 재목. (2)널빤지에 나타난 나무의 결. (3)인쇄를 위하여 그림이나 글씨를 새긴 나무. 또는 그런 재료로 쓰는 목판.
  • : (1)‘팔목’의 옛말.
  • : (1)콩과의 작은 상록 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10개 이상의 작은 잎이 긴 타원형을 이룬다. 봄에 나비 모양의 누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푸른색의 협과(莢果)를 맺는다. 활 만드는 재료, 물감의 원료, 한약재로 쓴다. 동인도가 원산지로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 : (1)팔과 손이 잇닿는 팔의 끝부분. (2)수투(數鬪) 놀이를 하는 도구. 또는 그것으로 하는 놀이. 사람, 물고기, 새, 꿩, 노루, 별, 말, 토끼 따위를 그린 80장의 투전을 이른다. (3)고려 시대에, 목사가 다스리던 여덟 곳의 지방 행정 구역. 현종 9년(1018)에 둔 것으로, 광주ㆍ충주ㆍ청주ㆍ진주ㆍ상주ㆍ전주ㆍ나주ㆍ황주를 이른다.
  • : (1)판소리 창 따위에서, 소리를 정식으로 하기 전에, 혹은 연습 삼아 목을 틔우려고 혼자서 내어 보는 목소리. (2)조선 시대에, 군보(軍保)로 받아들이던 포목. (3)각 부대에서 기독교를 믿는 장병들의 신앙생활과 관련된 일을 맡아보는 목사. 군종감실이나 군종 참모부 소속의 장교이다. (4)지방 자치 단체인 군(郡)을 상징하는 나무.
  • : (1)소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7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연두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다. 뿌리껍질은 약용하고 재목은 정원수, 가로수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 (1)눈을 붙인다는 뜻으로, 잠을 잠을 이르는 말. (2)나무를 접붙임. 또는 그 나무. (3)둘 이상의 다른 현상 따위를 알맞게 조화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숲의 나무.
  • : (1)베와 무명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주로 묵을 만들어 먹는다.
  • : (1)‘굴뚝’의 방언
  • : (1)고려 고종 때 유행하였던 노래. 백성의 노동 생활을 읊은 동요로, 가사는 전하지 아니하고 한역시가 ≪증보문헌비고≫에 전한다.
  • : (1)잎이 진 나무.
  • : (1)측백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비늘 조각 또는 바늘 모양이다. 4월에 단성화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조각재, 가구재, 향료로 쓰며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평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 (1)광산의 구덩이나 굴속에서 좌우의 기둥 위에 가로로 걸쳐 얹는 굵은 나무. ⇒규범 표기는 ‘띳장’이다.
  • : (1)‘생목’의 방언
  • : (1)타작할 때에 북데기에 섞이거나 마당에 흩어져 남은 찌꺼기 곡식. (2)‘목덜미’의 방언 (3)뒤를 본 뒤에 밑을 닦을 때 쓰는 것.
  • : (1)땔감으로 쓸 나무. (2)서로 뜻이 맞고 정다움. (3)꽃이 피는 나무. (4)장미과의 가는잎벚나무, 개벚나무, 잔털벚나무, 털벚나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묘목’의 방언
  • : (1)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주로 묵을 만들어 먹는다.
  • : (1)진귀한 나무. (2)재목(材木)으로 쓰는 참나무를 이르는 말. (3)두 눈을 부릅뜸.
  • : (1)어린 나무.
  • : (1)‘손목’의 방언 (2)‘회목’의 방언
  • : (1)은행나무의 목재.
  • : (1)사물의 종류와 이름. (2)조선 시대 사색당파의 파별(派別).
  • : (1)대나무와 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눈을 씻고 자세히 봄. (2)나무를 심음. 또는 그 나무.
  • : (1)목재로 세공물 따위를 만들 때에, 나뭇조각을 마주 붙임. 또는 그런 공정.
  • : (1)한시(漢詩)에서, 끝 구가 두 자 또는 석 자의 운으로 된 글. (2)운서에서, 각각의 운을 배열한 목록. 또는 동일 운에 속한 한자 중에서 그 운의 명칭이 된 대표 한자.
  • : (1)봉황의 눈. (2)봉황의 눈같이 가늘고 길며 눈초리가 위로 째지고 붉은 기운이 있는 눈. 귀상(貴相)으로 여긴다. (3)옷이나 이부자리 따위를 지을 때 두 폭을 맞대고 꿰맨 줄.
  • : (1)농가에서 농사지을 동안 땔 나무. (2)농업과 목축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목축을 겸한 농업.
  • : (1)물이 흘러 들어오거나 나가는 어귀. (2)사금(沙金)이 들어 있는 모래흙을 흐르는 물에 일어서 금만 걷어 모을 때에, 금이 제일 많이 모인 맨 윗부분. (3)물건의 목록.
  • : (1)‘깻묵’의 옛말.
  • : (1)‘아랫목’의 방언
  • : (1)자리의 차례를 적은 목록.
  • : (1)‘키’의 방언 (2)재목을 다듬고 손질함. (3)나서 한두 해쯤 자란 나무. (4)이를 닦고 혀를 긁는 데 쓰는 나뭇조각. 버드나무로 만들며 한쪽은 뾰족하고, 다른 쪽은 납작하다.
  • : (1)곤충강의 한 목. 날개는 막성으로 투명하고 시맥이 적으며 날개가 없는 것도 있다. 암컷의 꼬리 끝에는 산란관 또는 그것의 변형인 독침이 있다. 고도로 발전된 사회생활을 하고, 애벌레는 구더기 모양이며 완전 변태를 한다. 개미벌과, 꿀벌과, 송곳벌과, 잎벌과, 좀벌과 따위가 있다. (2)멧갓이나 숲의 나무를 벰.
  • : (1)‘역목’의 북한어.
  • : (1)‘생목’의 방언
  • : (1)열매를 얻기 위하여 가꾸는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2)가르치거나 배워야 할 지식 및 경험의 체계를 세분하여 계통을 세운 영역. (3)불경의 뜻을 알기 쉽게 추리어 그 뜻을 드러나게 하는 장구(章句). (4)우리나라와 중국에서 관리를 뽑을 때 실시하던 시험. 중국에서는 수나라 때에 시작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광종 9년(958)에 처음 실시하여 조선 시대에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문과, 무과, 잡과 따위가 있었다.
  • : (1)의지할 만한 데. (2)합당한 밑천이나 거리. (3)판소리 창법에서, 싱겁게 쓰는 목소리.
  • : (1)검푸른 물을 들인 무명. (2)맑고 온화함. (3)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건강함을 이르는 말. (4)층층나뭇과에 속한 식나무의 생약명. 나무줄기나 잎을 약용하며 화상, 창상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 (1)종류가 다른 가축을 함께 방목하는 방법. 가축의 종류에 따라 풀에 대한 기호성이 다르므로 초지 이용률을 높이고, 식생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 (1)말이나 되에 곡식을 담고 그 위를 평평하게 밀어 고르게 하는 데 쓰는 방망이 모양의 기구.
  • : (1)문고리를 걸거나 자물쇠를 채우기 위하여 둥글게 구부려 만든 고리 걸쇠. (2)나무를 몫몫이 나눔.
  • : (1)나뭇결이 불규칙하고 고운 재목. 또는 그런 나뭇결.
  • : (1)‘율목’의 북한어.
  • : (1)‘길목버선’의 방언 (2)지레로 쓰는 나무. (3)‘길목’의 방언 (4)‘길목’의 방언
  • : (1)예를 표하기 위하여 보내는 포목(布木). (2)의례의 차례를 적은 글.
  • : (1)소의 눈. (2)소의 눈으로 만든 잡차래. (3)눈여겨보거나 주목함.
  • : (1)머리를 빗고 목욕함.
  • : (1)굵고 거칠게 짠 무명.
  • : (1)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2)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 (1)옹졸하고 못난 안목. (2)자기의 안목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틀을 만드는 나무.
  • : (1)오래 살아 생장 활동이 활발하지 못한 나무. (2)노기가 서린 눈. 또는 성난 눈. (3)고생대 후기의 대륙에 번성하였던 커다란 목본 양치식물. 높이가 15미터 이상으로 줄기에 마디가 있으며 그 유해가 석탄이 되었다.
  • : (1)예전에, 광산에서 광석을 나르는 일을 하던 사람. (2)켜거나 짜개지 아니한 통째로의 나무.
  • : (1)설이나 추석 따위의 명절을 앞두고 경기(景氣)가 가장 활발한 시기. (2)일의 어떤 특정한 부분이나 대상. (3)이야기나 글 따위의 특정한 부분. (4)일정한 부피를 가진 긴 물건의, 짤막하게 잘라진 부분이나 쓰고 남아 짤막하게 된 부분. ⇒규범 표기는 ‘동강이’이다. (5)큰 건축물을 잘 짓는 목수. (6)‘목수’를 높여 이르는 말. (7)아름드리 큰 나무. (8)양주 별산대놀이에 나오는 네 명의 먹중 가운데 둘째 번, 셋째 번, 넷째 번에 나오는 먹중. (9)대목구를 관할하는 교황 대리 교구장. 정식 교구장은 아니나 동일한 품격으로 권한을 행사한다. (10)접을 붙일 때 그 바탕이 되는 나무.
  • : (1)조선 시대에, 일본과의 공식 무역에서 일본 사신이 가지고 온 개인 상품의 대가로 내주던 무명. (2)고려 시대에, 예빈시에서 문서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 (3)활자를 조판할 때에, 인쇄할 필요가 없는 자간(字間)이나 행간(行間)을 메우기 위한 나무나 납 조각. 보통은 활자보다 조금 낮으며 길이는 여러 종류가 있다. (4)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큰 나무. (5)공손하고 화목함. (6)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세(結稅)로 바치던 무명.
  • : (1)귀한 나무 또는 목재. (2)느티나무를 재료로 한 목재.
  • : (1)광맥 속에 섞여 있는 것 가운데 광석을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2)‘갈기’의 방언 (3)가마나 상여 따위를 세워 놓을 때 괴는, 네발이 달린 나무 받침틀. (4)집 따위를 지을 때 딛고 서서 일하는 받침대. (5)활자를 꽂은 판을 세워 놓기 위해 만든 나무 받침. (6)전신 또는 사지의 근육이 굳어 감각이 없고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병.
  • : (1)대들보가 기둥에 얹히는 부분.
  • : (1)기와 굽는 가마 옆에 세우는 말뚝이나 기와의 모양을 일정하게 만들기 위한 목판.
  • : (1)물고기의 눈. (2)물고기의 눈은 구슬처럼 보이나 구슬이 아니라는 뜻으로, 진짜와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른 것을 이르는 말. (3)손이나 발에 생기는 사마귀 비슷한 굳은살. 누르면 속의 신경이 자극되어 아프다. (4)고기를 잡는 일과 가축을 기르는 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5)어부와 목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판소리 창법에서, 윗소리로만 내는 목소리. (2)큰 목소리.
  • : (1)필로 된 무명, 광목, 당목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무엇을 표시하기 위하여 세우거나 박은 말뚝. (2)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지향하는 실제적 대상으로 삼음. 또는 그 대상. (3)도달해야 할 곳을 목적으로 삼음. 또는 목적으로 삼아 도달해야 할 곳. (4)어떤 물품의 이름이나 책 제목 따위를 일정한 순서로 적은 것. (5)목록이나 제목, 조항 따위의 차례.
  • : (1)물건을 만들 때에 다듬지 않고 거칠게 대강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2)베어서 바짝 말린 재목.
  • : (1)글씨의 획에서 드러난 힘이나 기운이 세어 먹이 나무에 깊이 밴다는 뜻으로, ‘서도’를 이르는 말. (2)땅 위에 서 있는 산 나무. (3)산림의 기본 부분을 이루는 교목(喬木).
  • : (1)절에서 땔나무를 하여 들이는 사람. (2)물 위에 떠 있는 나무. (3)팔다리에 골절, 염좌, 염증 따위가 있을 때에 아픈 팔다리를 고정하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대는 나무. (4)썩은 나무.
  • : (1)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는 눈. (2)이성을 잃어 적절한 분별이나 판단을 못하는 일.
  • : (1)학교에서, 예배와 종교 교육을 맡아보는 목사. (2)줄기가 곧고 굵으며 높이가 높은 나무. 나무의 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뚜렷하며 주로 위쪽에 가지가 퍼져 있다. (3)어떤 학교를 상징하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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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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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으로 시작하는 단어 (1,962개) : 목, 목가, 목가구, 목가극, 목가래, 목 가리개, 목가매, 목가면, 목가모, 목가 문학, 목가 소설, 목가스, 목가슴 보조기, 목가슴 신경절, 목가시, 목 가시근, 목 가장 긴 근, 목가적, 목가주의, 목가주의자, 목가지, 목 가지, 목각, 목각공, 목각본, 목각상, 목각 인형, 목각종, 목각지, 목각탱 ...
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9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목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0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